모든 예약에는 실행 임박하여 취소시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저희 라메르에서는 예약후 7일전 예약 취소시 10%를 기점으로 이용 당일 취소시는 

시간대별로 8~90%의 취소수수료를 미리 고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하시고,,,,,

 위 제목과 같이 상과 벌은 동시에 존재해야 하듯이 저희 펜션측에서 고객을 거부할 시,

마찬가지의 비율로,,, 예약후 입실일자 7일전 객실제공 취소시 10%를 추가 지불하는 것을

기점으로 당일 시간대별 8~90%를 더 붙여서 객실제공 취소 수수료를 지불하겠습니다.

 예를들어 6월25일 입실예정자가 50만원으로 예약하고 저희가 7일전인 6월18일날 입실을

거부키로 결정한다면 10%를 추가하여 55만원을 환불해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게 된 이유는,,, 다른 다수의 고객을 위해 알았다면 미리 예약을 받지

않겠지만, 여러 부류의 손님중에 과거 저희 라메르를 이용시 물의를 일으킨

1) 불법, 부당한 입실인원이나 분리수거, 화기취급등 현저히 품질및 안전문제를 야기했던 고객.

 (특히 객실내 흡연, 스패셜 이벤트등으로 2-3일 환기가 필요했던 팀등등)

2) 애완동물을 몰래 반입한 사례의 고객.

3) 다른 객실의 손님들에게 심히 불편을 초래했던 고객정도가 되겠습니다.

 좋은 환경에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자 모처럼의 나들이에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합리적인 규정을 준수하여 더 쾌적한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